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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이슈 Top 10 이준석 이재명 김문수 카리나 민주당 대통령 아이돌 인스타 한국 일본 취소

1 더쿠	이준석, 성폭력 표현 ‘인용’ 출처랍시고 “인터넷에 있어” [13] 2025-05-28 14:15:00 (1 일, 10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2 더쿠	[단독] "젓가락 발언 특정 여성 모욕" 이준석, 후보자 비방죄로 고발당해 [8] 2025-05-28 06:29:00 (1 일, 17 시간전) 768 무명의 더쿠
3 더쿠	이준석, 공중파 생중계로 성폭력 저질러놓고 '남 탓'만(혐주의) [27] 2025-05-28 17:37:00 (1 일, 6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4 더쿠	"젓가락을…" 이준석 토론회 발언에 자녀와 같이 보던 부모들 '경악' [7] 2025-05-28 12:38:00 (1 일, 11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5 더쿠	이준석 “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거면 답 안한다” (성상납리스트 질문하려는 기자에게) [48] 2025-05-27 16:40:00 (2 일, 7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6 더쿠	세금 체납으로 유력 정치인의 집이 압류되는 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. 그걸 이준석이 해냅니다. [7] 2025-05-29 14:46:00 (9 시간, 33 분전) 937 무명의 더쿠
7 더쿠	이준석 대선 토론에서 망언 후 난리난 X 반응 [24] 2025-05-28 07:43:00 (1 일, 16 시간전) 11 무명의 더쿠
8 더쿠	“이준석 하루 12번 넘게 펨코 봐” 남초 커뮤니티 의존하다 헛발질? [7] 2025-05-29 15:28:00 (8 시간, 51 분전) 795 무명의 더쿠
9 더쿠	이준석 : TFWP 프로그램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???? [15] 2025-05-27 18:09:00 (2 일, 6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10 더쿠	이준석 폭격기 권영국 "40대 윤석열 같아" [7] 2025-05-28 11:11:00 (1 일, 13 시간전) 845 무명의 더쿠
11 더쿠	뭐? 핵융합?! 이준석 작심 비판하는 김준일 평론가 [8] 2025-05-28 10:37:00 (1 일, 13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12 더쿠	이준석: "저는 여야를 불문하고 가족의 일탈을 해당 정치인과 묶어서 비판하는 것을 지양해 왔습니다." [19] 2025-05-29 10:10:00 (14 시간, 9 분전) 1 무명의 더쿠
13 더쿠	(텍스트 더러움 주의) 토론회를 펨코로 만드는 이준석 발언 [1734] 2025-05-27 21:12:00 (2 일, 3 시간전) 79 무명의 더쿠
14 더쿠	이준석 ‘이재명과 무슨 상관’→‘이재명 검증’ 오락가락 해명 [19] 2025-05-28 16:00:00 (1 일, 8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15 더쿠	[JTBC 여론조사]이재명 48% 김문수 35% 이준석 12%...반드시 투표 88% 초 결집 [14] 2025-05-28 16:16:00 (1 일, 8 시간전) 796 무명의 더쿠
16 더쿠	대국민 언어성폭력 이준석 “최대한 정제한 것” 끝까지 무성찰 [19] 2025-05-28 12:40:00 (1 일, 11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17 더쿠	이준석 기자회견 속보 헤드라인 모음 봐 ㅅㅂ [277] 2025-05-29 09:23:00 (14 시간, 56 분전) 36 무명의 더쿠
18 더쿠	민주노동당 장혜영 선대위원장 : 출처가 어디냐? 이준석은 온국민을 언어 성폭력의 피해자로 만들었다 [11] 2025-05-29 09:52:00 (14 시간, 27 분전) 1 무명의 더쿠
19 더쿠	[여론조사] 누구에게 투표?…이재명 48% 김문수 34% 이준석 10% [12] 2025-05-28 20:08:00 (1 일, 4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20 더쿠	이준석이 끌고 들어가는 계엄 때 민주당 17명 뭐했냐 소명 [33] 2025-05-28 09:23:00 (1 일, 14 시간전) 4 무명의 더쿠
21 더쿠	3차 TV토론 직전에 분명히 이준석이 성접대 를 받았다는 검찰 수사기록이 나옴. 근데 이재명 후보는 이거 얘기 안함. 최소한의 토론의 품격을 지켰던 거임. [14] 2025-05-29 10:05:00 (14 시간, 14 분전) 1 무명의 더쿠
22 더쿠	이준석 젓가락 발언 펨코 현지반응 [292] 2025-05-27 21:25:00 (2 일, 2 시간전) 90 무명의 더쿠
23 더쿠	"'압도적 해로움' 이준석, 끝까지 완주해 표로 심판받아라" [13] 2025-05-29 09:43:00 (14 시간, 36 분전) 1 무명의 더쿠
24 더쿠	시민 3만7천명, '여성 성기' 발언 이준석 대선 후보 경찰 고발 [8] 2025-05-28 15:51:00 (1 일, 8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25 더쿠	유영하 “朴, 이준석 각별하게 생각?…전혀 아냐” [16] 2025-05-27 10:17:00 (2 일, 14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26 더쿠	이준석 페이스북에 ㅈㅈㄹ 나옴 [747] 2025-05-29 11:28:00 (12 시간, 51 분전) 48 무명의 더쿠
27 더쿠	이재명 "이준석, '金 단일화'로 내란연합 확신…양두구육 시즌2" [10] 2025-05-29 21:41:00 (2 시간, 38 분전) 819 무명의 더쿠
28 더쿠	동덕여대 재학생 연합 : [후보 이준석의 연속된 망언,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] [11] 2025-05-28 08:41:00 (1 일, 15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29 더쿠	이준석 인하대왔을때 패드 쓴 사람 지금 에타에서 신상털리고 욕먹고 있음 [760] 2025-05-27 07:52:00 (2 일, 16 시간전) 72 무명의 더쿠
30 더쿠	김용태, 이준석 단일화 반대에 "뜻 존중…3자 구도서 김문수가 이겨" [6] 2025-05-27 09:59:00 (2 일, 14 시간전) 946 무명의 더쿠
31 더쿠	기자회견문: 더불어민주당 여성 국회의원 일동, 공론장에서 국민 모욕한 이준석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! [28] 2025-05-28 12:33:00 (1 일, 11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32 더쿠	노컷뉴스-KSOI : 이재명 49.3% 김문수 36.6% 이준석 9.4% [10] 2025-05-28 05:31:00 (1 일, 18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33 더쿠	이준석 젓가락 발언을 듣고 좌절하는 정치 평론가들 [40] 2025-05-27 21:20:00 (2 일, 2 시간전) 15 무명의 더쿠
34 더쿠	오늘 이준석 젓가락 발언 쇼츠올린 sbs 유튜브계정 [727] 2025-05-28 00:28:00 (1 일, 23 시간전) 69 무명의 더쿠
35 더쿠	국힘 "이준석과 단일화, 협상 국면은 지나…나라 위해 생각해주길" [12] 2025-05-28 10:00:00 (1 일, 14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
36 더쿠	오늘자 이준석 발언 들은 펨코 현실 반응.jpg [371] 2025-05-27 22:59:00 (2 일, 1 시간전) 63 무명의 더쿠
37 더쿠	[뉴스1] 이준석 '젓가락 발언' 파장…스스로 소환한 '여성 혐오' 이미지 [9] 2025-05-28 16:15:00 (1 일, 8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38 더쿠	이준석의 "최저임금 깎는 지역별 차등제" [21] 2025-05-28 08:31:00 (1 일, 15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39 더쿠	민주당, 이준석 후보 경찰에 고발…“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” [12] 2025-05-28 20:38:00 (1 일, 3 시간전) 972 무명의 더쿠
40 더쿠	이준석 망언집 (스압) [3] 2025-05-29 15:15:00 (9 시간, 4 분전) 596 무명의 더쿠
41 더쿠	[사설] 이준석의 여성 혐오성 저질 발언, 제정신인가 [11] 2025-05-29 01:03:00 (23 시간, 16 분전) 2 무명의 더쿠
42 더쿠	타이밍이 진짜 신기하다는 이준석 토론회 발언과 카리나 피드 업로드 시간 [118] 2025-05-28 09:26:00 (1 일, 14 시간전) 9 무명의 더쿠
43 더쿠	김문수 이준석 여성 공약 비교 [9] 2025-05-28 20:14:00 (1 일, 4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44 더쿠	이준석 “가족 검증, 공적 책임 연장선”…황희두 “‘본인’ 성상납 의혹은?” [14] 2025-05-29 11:50:00 (12 시간, 29 분전) 1 무명의 더쿠
45 더쿠	이준석 댓글 원본은 "남자 성기"에 젓가락 꽂고 싶다 인데 일부로 "여자 성기"로 바꿔말한게 '진짜 여혐'이고 성희롱이라 생각하는 달글 [330] 2025-05-28 06:32:00 (1 일, 17 시간전) 51 무명의 더쿠
46 더쿠	국힘 "단일화 협상국면 지나…이준석 여성혐오 논란 부적절" [대선 2025] [27] 2025-05-28 10:24:00 (1 일, 13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47 더쿠	이준석 페이스북 업로드 [751] 2025-05-28 07:08:00 (1 일, 17 시간전) 42 무명의 더쿠
48 더쿠	이준석은 논란 발언 주어를 말 안했지만 개혁신당 선대위 부대변인이 [4] 2025-05-28 09:31:00 (1 일, 14 시간전) 493 무명의 더쿠
49 더쿠	@이준석이 한 그 질문 자체가 국민에 대한 성폭력임 [577] 2025-05-27 22:15:00 (2 일, 2 시간전) 47 무명의 더쿠
50 더쿠	이재명 시끄러 인마에 또 긁힌 이준석 [389] 2025-05-27 20:40:00 (2 일, 3 시간전) 73 무명의 더쿠
간호과 대학생 오피녀 자랑질의 결말ㄷㄷ.jpg 외.. 커뮤니티 베스트 이슈링크
51 더쿠	가족들이랑 보다가 충격받은 이준석 발언 [454] 2025-05-27 22:51:00 (2 일, 1 시간전) 63 무명의 더쿠
52 더쿠	사장남천동 헬마 "이준석 젓가락 발언은 이 나라의 대선 토론을 똥통에 처박은거에요. 이건 아주 넓은 범위의 성희롱입니다" / "우리는 그냥 탄핵 시켜서 내란범 내쫓고 조기대선 기다리는 평범한 유권자일 뿐인데 왜 우리가 모욕을 당해야해요" [398] 2025-05-27 22:49:00 (2 일, 1 시간전) 28 무명의 더쿠
53 더쿠	[단독] 이준석 후보 아파트 압류 기록…"너무 바빠 세금 제때 못 내" [25] 2025-05-29 21:43:00 (2 시간, 36 분전) 661 무명의 더쿠
54 더쿠	이준석 지지하는 2030남자들은 버리고 가야한다는 황희두.jpg [614] 2025-05-29 08:17:00 (16 시간, 2 분전) 49 무명의 더쿠
55 더쿠	이준석 감싸기로 유명한 장성철 평론가 반응 [134] 2025-05-27 21:40:00 (2 일, 2 시간전) 50 무명의 더쿠
56 더쿠	[속보]이준석, 오후 2시20분 긴급 회견…김문수에 사퇴 요구할 듯 [624] 2025-05-27 11:39:00 (2 일, 12 시간전) 43 무명의 더쿠
57 더쿠	긁히면 나온다는 이준석 시그니처표정 [217] 2025-05-27 22:42:00 (2 일, 1 시간전) 57 무명의 더쿠
58 더쿠	이준석이 문제의 '젓가락'발언을 이재명에게 하지 않고 권영국에게 한 것은 그도 이게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임. [44] 2025-05-28 11:39:00 (1 일, 12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59 더쿠	헬마 : 이준석은 정치 생명 끝났다... [362] 2025-05-27 23:17:00 (2 일, 1 시간전) 61 무명의 더쿠
60 더쿠	이준석 '원색적 발언' 논란…민주 "국민 모독" 국힘도 "부적절" [6] 2025-05-28 11:26:00 (1 일, 12 시간전) 645 무명의 더쿠
61 더쿠	상납 장부'에서 이준석 후보에 대한 내용이 두 건 확인된다. ① 2013.8.15(금) 숙소 및 접대 요청(새누리당 이준석 의원), 유성 리베라호텔(성 접대) 130만 원 ② 2013.8.22(목) 선물요청(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준석 대표용), 화장품 SET 450EA(개) 900만 원 이란 내용이다. [101] 2025-05-27 22:36:00 (2 일, 1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62 더쿠	'성상납 의혹' 기업 대표 "이준석에 20여회 넘게 접대"(종합) [385] 2025-05-28 09:57:00 (1 일, 14 시간전) 32 무명의 더쿠
63 더쿠	[속보]이준석, TV토론회 젓가락 저질 발언에 "불편한 국민께 심심한 사과" [667] 2025-05-28 12:28:00 (1 일, 11 시간전) 30 무명의 더쿠
64 더쿠	뉴스타파 보도에 화가 많이 난 이준석 [316] 2025-05-27 17:10:00 (2 일, 7 시간전) 60 무명의 더쿠
65 더쿠	이재명 43.6% 김문수 42.7% 이준석 8.8% [데일리안 여론조사] [411] 2025-05-28 09:50:00 (1 일, 14 시간전) 30 무명의 더쿠
66 더쿠	'떡 돌린' 이준석 어머니…선관위, "선거법 위반이지만 '구두경고'" [496] 2025-05-27 10:24:00 (2 일, 13 시간전) 31 무명의 더쿠
67 더쿠	이준석 후보 긴급 기자회견 요약 [389] 2025-05-27 15:01:00 (2 일, 9 시간전) 62 무명의 더쿠
68 더쿠	“연좌제는 안 된다”던 이준석, 이재명 아들 두고는 ‘가족 검증’ 주장 [4] 2025-05-29 16:40:00 (7 시간, 39 분전) 534 무명의 더쿠
69 더쿠	이재명 51%, 김문수 29%, 이준석 8%...이, PK 40% 넘었다 [5] 2025-05-28 19:21:00 (1 일, 4 시간전) 336 무명의 더쿠
70 더쿠	펨코: 도대체 이러면 내가 왜 이준석을 지지해야하나? [169] 2025-05-28 00:11:00 (2 일, 8 분전) 64 무명의 더쿠

71 더쿠	권영국 후보: 이준석은 40대 윤석열을 보는 것 같아서 매우 유감입니다 [273] 2025-05-27 22:06:00 (2 일, 2 시간전) 38 무명의 더쿠
72 더쿠	[속보]이준석 “오늘 14시까지 허위사실 삭제·공개 사과 없으면 법적 대응” [460] 2025-05-29 09:05:00 (15 시간, 14 분전) 23 무명의 더쿠
73 더쿠	천하람 "이준석 젓가락 발언 문제 없다 더 세게 하라고 했다 우리 사회가 무슨 50~60년대도 아니고... [491] 2025-05-28 14:16:00 (1 일, 10 시간전) 36 무명의 더쿠
74 더쿠	개혁신당은 이준석을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(x) 이준석이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(o).twt [3] 2025-05-27 16:12:00 (2 일, 8 시간전) 928 무명의 더쿠
75 더쿠	이준석 단일화 대본 유출 [295] 2025-05-27 12:22:00 (2 일, 11 시간전) 63 무명의 더쿠
76 더쿠	방통대 이준석 교수 트위터 [238] 2025-05-28 00:30:00 (1 일, 23 시간전) 50 무명의 더쿠
77 더쿠	[여론조사] 이재명 43%·김문수 36%·이준석 11%‥지지층 결집 강화 [240] 2025-05-28 16:08:00 (1 일, 8 시간전) 20 무명의 더쿠
78 더쿠	이준석 오늘 오전 여혐발언 관련 SBS 라디오 인터뷰 [474] 2025-05-28 09:16:00 (1 일, 15 시간전) 46 무명의 더쿠
79 더쿠	와 이준석 젓가락 발언 비판에 한번도 받은 적없는 극우 댓글 부대의 총공을 받고 있습니다. 지난 반년 동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, 이정도로 붙는 거 보면 이준석의 젓가락 발언은 사전에 기획된 대선 막판 최후의 수단아닐까 의심이 되네요. 근데 이딴 게 먹히겠냐고요오 [244] 2025-05-28 00:32:00 (1 일, 23 시간전) 39 무명의 더쿠
80 더쿠	지금까지 이준석은 정치판에 존재해선 안된다고 생각했다. 지금부턴 이준석은 이 세상에 존재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. [141] 2025-05-27 22:14:00 (2 일, 2 시간전) 22 무명의 더쿠
81 더쿠	엄마 이준석 발언 듣고 개빡침.jpg [517] 2025-05-28 11:47:00 (1 일, 12 시간전) 74 무명의 더쿠
82 더쿠	출판노조 성명 [여성혐오를 일삼는 대통령 후보, 이준석은 즉각 사퇴하라!] [8] 2025-05-28 14:49:00 (1 일, 9 시간전) 919 무명의 더쿠
83 더쿠	천준호 국회의원 : 이준석, 오늘 보니 변명이 오락가락한다. 보는 사람들은 자칫 헛갈릴 수도 있겠다. 마치 불법계엄이 ‘경고성’이었다는 윤석열의 궤변을 보는 것 같다. 불법계엄은 불법계엄인 것처럼, 혐오발언은 혐오발언 일뿐 정당화 될 수 없다. 참 뻔뻔하다. 정치 그만해라. [17] 2025-05-28 20:41:00 (1 일, 3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84 더쿠	이준석한테 욕하는 노빠꾸 종로시민들 [158] 2025-05-29 20:05:00 (4 시간, 14 분전) 8 무명의 더쿠
85 더쿠	SBS 대선토론 쇼츠 70%가 이준석 [301] 2025-05-28 21:10:00 (1 일, 3 시간전) 44 무명의 더쿠
86 더쿠	이준석 고대유세에서 할 말 다 하는 고대남 [217] 2025-05-29 19:50:00 (4 시간, 29 분전) 7 무명의 더쿠
87 더쿠	민주노동당 "이준석 후보 당장 사퇴하라" [477] 2025-05-27 22:37:00 (2 일, 1 시간전) 34 무명의 더쿠
88 더쿠	#출판노조 성명 [여성혐오를 일삼는 대통령 후보, 이준석은 즉각 사퇴하라!] [24] 2025-05-28 23:17:00 (1 일, 1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89 더쿠	홍준표가 친 '빅텐트'?...청년의꿈 플랫폼에 등판한 이준석 [6] 2025-05-27 13:57:00 (2 일, 10 시간전) 592 무명의 더쿠
90 더쿠	[속보] 이준석 "성폭력적 게시글 표현 창작 아냐…이재명 장남 글 인용" [448] 2025-05-29 09:08:00 (15 시간, 11 분전) 21 무명의 더쿠
91 더쿠	:이준석이 권영국을 대하는 태도가 진짜 끔찍한데 ㅋㅋㅋㅋㅋ무관심을 넘어서 권영국이라는 존재를 존나 PC함 스위치 정도로 보고 남 깎아내리는데 도구로 쓰려고 하잖아 [205] 2025-05-27 22:26:00 (2 일, 1 시간전) 31 무명의 더쿠
92 더쿠	김경호 변호사 :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다음 요건을 충족하므로,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전 국민이 시청한 공개된 공간에서 성별 일반(여성)에 대한 모욕?비하 표현을 사용하였다 면」 ~ 공직선거법 제110조 제2항에 따른 성별 모욕죄에 해 당하며, > 제256조 제5항 제10조의2에 따른 형사처벌(1년 이 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)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[33] 2025-05-28 09:53:00 (1 일, 14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93 더쿠	이준석, ‘노무현’을 모독하지 마라 [김민아 칼럼] [20] 2025-05-27 00:51:00 (2 일, 23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94 더쿠	[속보] 이준석 "국민 일반적 역치 넘어서는 발언했다면 유감" [493] 2025-05-29 09:13:00 (15 시간, 6 분전) 16 무명의 더쿠
95 더쿠	[속보]이준석, 성기 발언 이후 “어제 하루 1000명 정도 당원 늘었다” [430] 2025-05-29 10:08:00 (14 시간, 11 분전) 33 무명의 더쿠
96 더쿠	이준석 “법카로 과일 2.8톤, 코끼리 키우나” 이재명 “엉터리” [40] 2025-05-27 22:10:00 (2 일, 2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97 더쿠	팩트체크) 이재명후보가 인정하고 사과한건 자녀가 '이기고싶다'라는 닉네임으로 쓴 불법도박 관련 글들임 이준석이 토론에서 비꼰 그 발언은 '리버에넘김' 이라는 유저의 발언 [87] 2025-05-27 22:46:00 (2 일, 1 시간전) 12 무명의 더쿠
98 더쿠	이준석 기자회견 예정에 대한 김민석의 예언 [186] 2025-05-27 12:28:00 (2 일, 11 시간전) 50 무명의 더쿠
99 더쿠	민주, '젓가락 발언' 이준석에 "저질 커뮤니티 우상답다" [21] 2025-05-28 17:36:00 (1 일, 6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100 더쿠	이준석 페이스북 업로드 [482] 2025-05-28 20:55:00 (1 일, 3 시간전) 34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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