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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더쿠	대법, 곧 지귀연 해명 받는다 [13] 2025-05-22 09:56:00 (3 시간, 8 분전) 843 무명의 더쿠
2 더쿠	받글 뜬거 보소! 오늘 민주당이 공개한 사진은 전국법관회의때까지 지귀연 생명연장의 사진이었음???? 물론, 이건을 다루는 민주당의 스텐스를 보면 예상될 만한 일이기는 한데 지귀연이 민주당 물로 봤다면 이번에 ㅈ됐음?????????? [6] 2025-05-19 23:04:00 (2 일, 14 시간전) 819 무명의 더쿠
3 더쿠	공수처, 지귀연 부장판사 고발사건 수사3부 배당 [9] 2025-05-20 11:01:00 (2 일, 2 시간전) 706 무명의 더쿠
4 더쿠	[단독] '이준석 캠프' 함익병 "지귀연 룸살롱 논란? 제 또래 남자라면 다 가봤다" [30] 2025-05-22 08:44:00 (4 시간, 20 분전) 704 무명의 더쿠
5 더쿠	민주 "윤, 지귀연과 같은 편?...왜 교체 요구 안 하나" [2] 2025-05-20 18:14:00 (1 일, 18 시간전) 704 무명의 더쿠
6 더쿠	‘이준석 캠프’ 함익병 “50대 남성 룸살롱 다 가봐”…지귀연 두둔 [23] 2025-05-22 09:50:00 (3 시간, 14 분전) 526 무명의 더쿠
7 더쿠	민주, 지귀연 겨냥 "법복 입고 거짓말…역사적 판결 맡겨도 되겠냐" [3] 2025-05-20 11:24:00 (2 일, 1 시간전) 418 무명의 더쿠
8 더쿠	이재명 "판검사해 룸살롱 접대 받으며 살려 했지만"‥지귀연 우회 비판 [1] 2025-05-19 18:21:00 (2 일, 18 시간전) 274 무명의 더쿠
9 더쿠	“피고인, 주무시는 건 아니죠?”...지귀연, 묵묵부답 尹에게 묻기도 [0] 2025-05-19 20:50:00 (2 일, 16 시간전) 183 무명의 더쿠
10 더쿠	지귀연 판사 룸살롱 사진 (고화질 사진 추가함) [663] 2025-05-19 13:54:00 (2 일, 23 시간전) 91 무명의 더쿠
11 더쿠	[속보] 공수처, 지귀연 '룸살롱 접대 의혹' 사건 수사3부에 배당 [1] 2025-05-20 09:52:00 (2 일, 3 시간전) 73 무명의 더쿠
12 더쿠	[속보] 민주, 지귀연 의혹 사진 공개…"룸살롱서 삼겹살 먹나" [337] 2025-05-19 13:55:00 (2 일, 23 시간전) 61 무명의 더쿠
13 더쿠	[뉴탐사 단독] 지귀연 판사가 연수원 동기 변호사에 룸살롱 접대 강요 [334] 2025-05-14 22:43:00 (1 주, 14 시간전) 53 무명의 더쿠
14 더쿠	법사위 김용민 의원이 지귀연이 룸싸롱 접대 받았다는것을 제보 받았다함. 사진도 있다고 [492] 2025-05-14 11:25:00 (1 주, 1 일전) 44 무명의 더쿠
15 더쿠	"지귀연 룸살롱 접대 의혹"‥국힘 "판사 겁박하나" [484] 2025-05-15 07:05:00 (1 주, 5 시간전) 41 무명의 더쿠
16 더쿠	민주당 "지귀연, 룸살롱서 접대받아... 재판 배제 안 하면 사진 공개" [330] 2025-05-14 14:38:00 (1 주, 22 시간전) 39 무명의 더쿠
17 더쿠	지귀연 판사 피의자 리스트 [417] 2025-05-09 14:32:00 (1 주, 5 일전) 38 무명의 더쿠
18 더쿠	[속보] 민주 "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사진 오후 1시50분 공개" [410] 2025-05-19 11:38:00 (3 일, 1 시간전) 32 무명의 더쿠
19 더쿠	[속보]지귀연 "평소 삼겹살에 소맥 마셔…접대 받는 그런 시대 아냐" [299] 2025-05-19 10:28:00 (3 일, 2 시간전) 30 무명의 더쿠
20 더쿠	지귀연판사 비공개재판을 공개재판으로 전환 [166] 2025-05-15 08:52:00 (1 주, 4 시간전) 30 무명의 더쿠
21 더쿠	공수처, 지귀연 판사 수사 착수 [485] 2025-05-20 17:49:00 (1 일, 19 시간전) 27 무명의 더쿠
22 더쿠	[속보] 대법 '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윤리감사관실에서 확인 중, 구체적 비위 확인될 경우 법령따라 절차진행' [278] 2025-05-16 11:53:00 (6 일, 1 시간전) 25 무명의 더쿠
23 더쿠	재판 진행에 앞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최근 제기된 유흥업소 접대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. [169] 2025-05-19 10:38:00 (3 일, 2 시간전) 24 무명의 더쿠
24 더쿠	[단독] 민주, '지귀연 사진' 공개 대신 법원 제공 가닥... 대선 흠집 우려 [148] 2025-05-16 10:27:00 (6 일, 2 시간전) 24 무명의 더쿠
25 더쿠	[속보] 중앙지법 "지귀연 판사 의혹제기 추상적…입장 없다" [408] 2025-05-15 12:08:00 (1 주, 56 분전) 23 무명의 더쿠
26 더쿠	나경원 "민주, 애매한 지귀연 사진으로 거짓 선동…결정적 증거 공개해야" [233] 2025-05-19 16:29:00 (2 일, 20 시간전) 21 무명의 더쿠
27 더쿠	[속보] 지귀연 부장판사 "접대 의혹 사실 아니다" [0] 2025-05-19 10:22:00 (3 일, 2 시간전) 17 무명의 더쿠
28 더쿠	지귀연 재판장, 내란을 빈대에 비유 “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울수 없다”며! 군사기밀을 이유로 윤석열 재판도 비공개 시사 [221] 2025-05-12 21:12:00 (1 주, 2 일전) 15 무명의 더쿠
29 더쿠	지귀연 출입한 룸살롱 새로 공개된 사진 중에 자세히 보고 싶은 여자 접객원들 형상 보이는 사진 [39] 2025-05-19 14:05:00 (2 일, 22 시간전) 13 무명의 더쿠
30 더쿠	[속보] 지귀연 "의혹 제기 내용 사실아냐…접대받을 생각 해본적 없어" "공정·신속 재판 매진" [169] 2025-05-19 10:21:00 (3 일, 2 시간전) 12 무명의 더쿠
31 더쿠	미쳣나봐 진짜 어떤 가수가 내한와서 윤석열 사랑해요 김건희 마 퀸 지귀연 럽뷰 쏘마치 이지랄하면 입국 밴 때리고 싶을듯 [54] 2025-05-15 10:17:00 (1 주, 2 시간전) 9 무명의 더쿠
32 더쿠	김기표 의원이 공개한 지귀연 술접대 의혹 룸살롱 출입구 및 내부사진 [17] 2025-05-14 19:49:00 (1 주, 17 시간전) 9 무명의 더쿠
33 더쿠	지귀연 사진 별거 아니라는 펨코.jpg [38] 2025-05-19 14:49:00 (2 일, 22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34 더쿠	민주, 지귀연 '룸살롱 의혹' 공개 압박…"증거 주말 공개" [18] 2025-05-17 21:10:00 (4 일, 15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35 더쿠	지귀연 출입 룸이라고 지목 받은 곳 오늘 영업 쉬었다고 [9] 2025-05-15 18:03:00 (6 일, 19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36 더쿠	혁신당 “법원, ‘지귀연 접대 의혹’ 사실일까봐 확인 안 하나” [21] 2025-05-15 16:26:00 (6 일, 20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37 더쿠	추미애 "지귀연, 비밀 지켜줄 스폰서 못 만나…신변 정리가 덜 부끄러워" [13] 2025-05-15 16:18:00 (6 일, 20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38 더쿠	민주 "사법부, 지귀연 룸살롱 의혹 자정 포기‥후속 대응할 것" [46] 2025-05-15 15:05:00 (6 일, 21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39 더쿠	주진우의원: 법관(지귀연)에 대해 의혹제기를 하려면 언제어디서에 대한 구체적 증거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[21] 2025-05-14 18:07:00 (1 주, 18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40 더쿠	충격! “지귀연 판사 룸싸롱 접대” 단 한 번도 돈 낸 적 없는 #지귀연 [21] 2025-05-14 14:45:00 (1 주, 22 시간전) 8 무명의 더쿠
41 더쿠	민주당에서 지귀연 사진 공개 후 이 악물고 실드 치는 기레기 [28] 2025-05-19 22:24:00 (2 일, 14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42 더쿠	사진이 겹치지도 않게 많다는 지귀연판사 [24] 2025-05-19 19:34:00 (2 일, 17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43 더쿠	혐주의 지귀연의 룸싸롱 추미애가 말하길 그들만의 단골룸싸롱이 있다고 함 [26] 2025-05-19 17:25:00 (2 일, 19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44 더쿠	김용민의원 : 그러나 아직까지도 법원은 국회나 민주당에게 지귀연 판사의 비리혐의에 대해 어떠한 정보요청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. 그러면서 서울중앙법원은 관련 의혹이 추상적이라는 변명으로 지귀연 판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. [24] 2025-05-16 13:01:00 (6 일, 3 분전) 7 무명의 더쿠
45 더쿠	대법 윤리감사관실 “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확인 중” [15] 2025-05-16 13:00:00 (6 일, 4 분전) 7 무명의 더쿠
46 더쿠	접대 의혹 "추상적"이라는 중앙지법…민주, '지귀연 사진' 공개하나 [11] 2025-05-15 20:17:00 (6 일, 16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47 더쿠	사세행, '접대 의혹'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고발 [8] 2025-05-15 16:54:00 (6 일, 20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48 더쿠	중앙지법, ‘지귀연 룸살롱 접대’ 의혹에 “진위 확인 안 돼…입장 없다” [54] 2025-05-15 15:55:00 (6 일, 21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49 더쿠	"'캐비닛'은 없다"...한동훈, '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' 반박 [25] 2025-05-15 15:54:00 (6 일, 21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50 더쿠	밖에다 그렇게 지귀연 얘길 다 하고 다니면 어떡하냐 [2] 2025-05-15 15:17:00 (6 일, 21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사회초년생 1년 만에 천만원 만드는 현실적인 플랜 공개
51 더쿠	겨우 14명 공수처…조희대·한덕수·지귀연·심우정 산더미 고발장 어쩌나 [세상&] [32] 2025-05-14 16:48:00 (1 주, 20 시간전) 7 무명의 더쿠
52 더쿠	민주당 1시50분 지귀연 의혹 사진 공개 [52] 2025-05-19 11:39:00 (3 일, 1 시간전) 6 무명의 더쿠
53 더쿠	민주, 지귀연 '룸살롱 의혹' 공개 압박…"증거 주말 공개" [13] 2025-05-16 12:33:00 (6 일, 31 분전) 6 무명의 더쿠
54 더쿠	지귀연 ‘접대 의혹’에 대법 “확인 중…비위 확인되면 법령따라 절차 진행” [5] 2025-05-16 12:05:00 (6 일, 59 분전) 6 무명의 더쿠
55 더쿠	김기표 "지귀연 '룸살롱 의혹' 입장 없다는 법원, 반쯤 자백한 것" [12] 2025-05-16 10:58:00 (6 일, 2 시간전) 6 무명의 더쿠
56 더쿠	'지귀연 의혹'에 중앙지법 "입장 없다"…시민단체, 공수처에 고발 [7] 2025-05-15 18:45:00 (6 일, 18 시간전) 6 무명의 더쿠
57 더쿠	시민단체, '룸살롱 접대 의혹'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고발 [9] 2025-05-15 17:21:00 (6 일, 19 시간전) 6 무명의 더쿠
58 더쿠	민주당 "지귀연 접대 의혹에 입장 없다는 법원, 제 식구 감싸기" [9] 2025-05-15 15:57:00 (6 일, 21 시간전) 6 무명의 더쿠
59 더쿠	민주당, 지귀연에 "룸살롱 접대 받는 판사, 재판에서 배제해야" [16] 2025-05-15 10:04:00 (1 주, 3 시간전) 6 무명의 더쿠
60 더쿠	노종면 "지귀연 판사, 룸살롱이 좋으면 법복 벗고 본인 돈으로 가시라." [39] 2025-05-14 12:41:00 (1 주, 1 일전) 6 무명의 더쿠
61 더쿠	지귀연 재판부 "연내 심리종료"...'윤 1심 선고 내년 초 유력' | JTBC뉴스룸 [30] 2025-05-13 20:12:00 (1 주, 1 일전) 6 무명의 더쿠
62 더쿠	지귀연, 재판 중 눈감은 尹에 "피고인 주무시는건 아니죠?" [13] 2025-05-19 23:27:00 (2 일, 13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63 더쿠	‘지귀연 향응 의혹’ 업소 사장 “지금은 룸살롱 아냐…작년 상황은 몰라” [36] 2025-05-19 15:33:00 (2 일, 21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64 더쿠	박찬대 "지귀연 재판서 배제하고 감사 착수해야" [8] 2025-05-16 11:37:00 (6 일, 1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65 더쿠	서영교 "이실직고 안 하면 사진 공개"…지귀연 접대 의혹 작심 경고 [3] 2025-05-16 10:47:00 (6 일, 2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66 더쿠	조국혁신당 “조희대 불출석·지귀연 룸살롱, 사법부의 민낯” [2] 2025-05-15 14:55:00 (6 일, 22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67 더쿠	ai로 합성된 지귀연 사진을 원본이라 믿고 민주당 저격한 국민의 힘 박수영 의원 [35] 2025-05-21 13:46:00 (23 시간, 18 분전) 4 무명의 더쿠
68 더쿠	김기표 “지귀연, 고소한다 방방 안 뛰는 건 반쯤 자백” [35] 2025-05-19 12:03:00 (3 일, 1 시간전) 4 무명의 더쿠
69 더쿠	(속보) 지귀연 재판장 "중요 재판 진행 중...판사 뒷조사에 의한 의혹제기" [51] 2025-05-19 10:25:00 (3 일, 2 시간전) 4 무명의 더쿠
70 더쿠	이석연 "이재명 만날수록 인간적 매력…지귀연, 룸살롱 향응도 뇌물" [1] 2025-05-15 09:20:00 (1 주, 3 시간전) 4 무명의 더쿠
71 더쿠	군인권센터소장님 비롯 시민단체 무리에게 먼저 말 걸었다는 지귀연판사 [8] 2025-05-14 14:44:00 (1 주, 22 시간전) 4 무명의 더쿠
72 더쿠	룸살롱 접대 받은 판사는 바로 지귀연? 김용민 충격 제보에 국회 술렁 [38] 2025-05-14 11:47:00 (1 주, 1 일전) 4 무명의 더쿠
73 더쿠	민주당 "국민의힘 대선 포기하고 해산해라…지귀연 판사는 한덕수 배후" [8] 2025-05-10 11:07:00 (1 주, 5 일전) 4 무명의 더쿠
74 더쿠	[단독]지귀연 ‘술 접대 의혹’ 업소 현장점검…유흥 종사자 불법 고용 확인 목적 [26] 2025-05-21 22:12:00 (14 시간, 52 분전) 3 무명의 더쿠
75 더쿠	‘지귀연 합성사진’ 진짜인 줄 안 국힘 박수영?…민주 한준호 “딱해” [15] 2025-05-21 19:39:00 (17 시간, 25 분전) 3 무명의 더쿠
76 더쿠	대법, 지귀연 술접대 의혹 사실관계 확인…조기 결론낼 듯 [36] 2025-05-21 15:38:00 (21 시간, 26 분전) 3 무명의 더쿠
77 더쿠	오창석 : 지귀연 판사가 대선에 개입하고 있다고 봅니다 너네가 이래도 이재명 안 찍을 거야? [10] 2025-05-21 13:54:00 (23 시간, 10 분전) 3 무명의 더쿠
78 더쿠	지귀연 사진 공개 파문‥남은 의혹은? [6] 2025-05-19 20:03:00 (2 일, 17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79 더쿠	"접대 의혹 사실 아냐" 지귀연 반박에 민주당, '주점 내 사진' 공개 [3] 2025-05-19 20:01:00 (2 일, 17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80 더쿠	대법, 민주당 ‘지귀연 접대’ 사진 공개에···“사실관계 확인할 것” [21] 2025-05-19 18:16:00 (2 일, 18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81 더쿠	나경원 "민주, 애매한 사진으로 지귀연 인격 살인" [49] 2025-05-19 16:55:00 (2 일, 20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82 더쿠	[단독] 대법 윤리감사관실, '지귀연 의혹' 유흥주점 현장조사 [48] 2025-05-19 16:09:00 (2 일, 20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83 더쿠	민주 ‘지귀연 접대 의혹 제기’ 속 이번주 내란 재판 3건 잇달아 열린다 [5] 2025-05-18 15:01:00 (3 일, 22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84 더쿠	민주당 "지귀연, 대선 개입 꾀하는 내란 수괴 尹 즉각 재구속하라!" [6] 2025-05-11 15:14:00 (1 주, 3 일전) 3 무명의 더쿠
85 더쿠	지귀연 방문한 유흥업소 거리 ‘법조계 핫스폿’… “암암리 女종업원 동석” [20] 2025-05-20 15:26:00 (1 일, 21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86 더쿠	대법원, 지귀연 판사 '술자리 접대 의혹' 이례적 공개 조사 착수 [21] 2025-05-20 14:07:00 (1 일, 22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87 더쿠	"지귀연 '尹 구속취소'에 충격받고 당에 제보"…"정치재판 만들어" [6] 2025-05-20 12:38:00 (2 일, 26 분전) 2 무명의 더쿠
88 더쿠	지귀연 방문한 유흥업소 거리 ‘법조계 핫스폿’… “암암리 女종업원 동석” [9] 2025-05-20 12:13:00 (2 일, 51 분전) 2 무명의 더쿠
89 더쿠	지귀연 동기변호사가 털어놓는 지귀연과 룸싸롱에서 술마신 이야기 [5] 2025-05-20 11:35:00 (2 일, 1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90 더쿠	추미애 페이스북 <지귀연은 왜 그랬을까?> [8] 2025-05-20 09:34:00 (2 일, 3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91 더쿠	대법, 민주당 ‘지귀연 접대’ 사진 공개에···“사실관계 확인할 것” [23] 2025-05-19 18:40:00 (2 일, 18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92 더쿠	대법, 민주당 사진 공개로 지귀연 ‘접대 의혹’ 조사 속도 낼 듯 [3] 2025-05-19 15:49:00 (2 일, 21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93 더쿠	지귀연 룸싸롱 또 다른 제보. 2차 나간 아가씨 증언까지 확보가 됐다는 거예요. 이 아가씨도 증언을 하시게 된다면 4번째 제보자가 되는 거겠죠. [40] 2025-05-15 13:19:00 (6 일, 23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94 더쿠	최강욱이 알려주는 사법부 지귀연판사 이전에 정치적인 결정으로 윤석열 정치인생 열어준 판사들 [11] 2025-05-10 12:01:00 (1 주, 5 일전) 2 무명의 더쿠
95 더쿠	대법·공수처도 나선 '지귀연 의혹'…사실이면 일단 재판 배제될 듯 [10] 2025-05-21 17:14:00 (19 시간, 50 분전) 1 무명의 더쿠
96 더쿠	최강욱 : 저도 어제 일종의 제보를 받았는데, 내란 재판 진행하는 와중에도 지귀연이 접대를 받았더라고 [48] 2025-05-21 15:24:00 (21 시간, 40 분전) 1 무명의 더쿠
97 더쿠	지귀연, 추가입장 없이 경찰 수뇌부 '내란 재판' 진행 [10] 2025-05-21 14:44:00 (22 시간, 20 분전) 1 무명의 더쿠
98 더쿠	민주 "지귀연 접대 의혹 자료 상당수 제공 안해…'꼬리 자르기' 대비" [20] 2025-05-21 09:42:00 (1 일, 3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99 더쿠	대법 윤리감사실, 지귀연 부장판사 '접대 의혹' 업소 현장 조사 [25] 2025-05-20 16:13:00 (1 일, 20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100 더쿠	국힘 “‘지귀연 접대의혹’은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 저질정치쇼” [43] 2025-05-20 13:08:00 (1 일, 23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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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	국힘	0.77%
9	한덕수	0.71%
10	고양이	0.69%
11	드라마	0.64%
12	대통령	0.58%
13	아이돌	0.58%
14	손흥민	0.56%
15	윤석열	0.48%
16	인스타	0.47%
17	챌린지	0.46%
18	라이브	0.42%
19	서울	0.4%
20	콘서트	0.38%
21	미국	0.37%
22	라이즈	0.36%
23	민주	0.36%
24	강아지	0.35%
25	바오	0.34%
26	데블스	0.33%
27	지귀연	0.33%
28	트위터	0.32%
29	중국	0.32%
30	홍준표	0.32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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