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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펨코	[김거희 페북] 생각보다 이준석은 득표율이 높게 나올것이다. 이재명과 김문수가 이준석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해 이준석은 완주 안한다는 프레임을 계속 씌워 왔고.. [1] 2025-05-31 08:28:00 (3 시간, 5 분전) 49 킹카누
2 펨코	[ 이준석 페북] 부동산 공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KBS 머니올라 채널에 다녀왔습니다. [0] 2025-05-31 08:08:00 (3 시간, 25 분전) 96 킹카누
3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승리를 확신하는 이재명 지지자 분들의 글에 동호씨 도박자금 2억3천만원은 어디서 난것인지요? 라고 정중히 물었더니 [1] 2025-05-31 08:01:00 (3 시간, 32 분전) 145 킹카누
4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재명씨 아들 동호씨, 동호씨 부친 이재명씨, 도박자금 2억3천만원은 도대체 어디서 난 것입니까? [1] 2025-05-31 07:20:00 (4 시간, 13 분전) 181 킹카누
5 펨코	[황영헌 페북] 나도 꽤 알고 있지만 이재명은 아니다. 이재명을 지지하는 분, 이 글은 꼭!! 읽어 보세요. [2] 2025-05-31 06:51:00 (4 시간, 42 분전) 245 킹카누
6 펨코	[김동민 페북] 자력으로 당선되지 못하고, 기생해서 살아가는 정치인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네요. [6] 2025-05-31 06:45:00 (4 시간, 48 분전) 3,622 킹카누
7 펨코	[최현수 페북] 민주당 보아라~ 진짜 여성 단체가 여성 혐오의 본산지인 민주당 이재명 일가를 지탄하고 있다! [3] 2025-05-31 06:41:00 (4 시간, 52 분전) 195 킹카누
8 펨코	[김동민 페북] 내일은 대구시당, 경북도당이 합동으로 대구 동성로 한일cgv에서 집중유세를 합니다. 이제 3일 밖에 안 남았네요. [0] 2025-05-30 23:51:00 (11 시간, 42 분전) 102 킹카누
9 펨코	[이기인 페북] 저 사람은 이재명에 악감정이 있나? 참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. 그런데 요즘은 말이 달라졌습니다. "왜 그렇게 이재명을 반대한 줄 알겠다.” [13] 2025-05-30 21:29:00 (14 시간, 4 분전) 24,221 킹카누
10 펨코	[이동훈 페북] "이준석을 지켜 주십시오." [29] 2025-05-30 21:05:00 (14 시간, 28 분전) 35,566 킹카누
11 펨코	[이준석 페북] 민주당에서 이제는 또 여론이 심상치 않으니 제명하겠다고 한적이 없다고 하루아침에 말을 뒤집는데, [25] 2025-05-30 20:51:00 (14 시간, 42 분전) 31,576 킹카누
12 펨코	[중도성향의 일반인 페북글] 앞으로 폭군이 나라를 다스리는 시대가 오겠구나!! 일단 이준석 부터 살려 놔야 겠다. [22] 2025-05-30 20:41:00 (14 시간, 52 분전) 35,675 킹카누
13 펨코	[곽대중 페북] 이걸 또 “개혁신당 게시판 삭제”라고 찌라시를 만들어 돌리는 무리들을 보고 ‘참 못된 것만 배운 사람들’이란 생각이 들었다. [0] 2025-05-30 20:23:00 (15 시간, 10 분전) 165 킹카누
14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신촌유세 [0] 2025-05-30 20:18:00 (15 시간, 15 분전) 33 킹카누
15 펨코	[이주영 페북] D-4 신촌에서 뵙겠습니다. [0] 2025-05-30 18:26:00 (17 시간, 7 분전) 245 킹카누
16 펨코	[이준석 페북]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.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사랑하셨던 ‘상록수’ 가사처럼,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겠습니다. [13] 2025-05-30 18:06:00 (17 시간, 27 분전) 21,972 킹카누
17 펨코	[속보]이재명 "이준석, 댓글 표현 과장·왜곡…사법 제재 이뤄져야" [4] 2025-05-30 17:32:00 (18 시간, 1 분전) 272 킹카누
18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준석을 제명시켜라. 그러면 김영삼 이후 제명된 최초의 국회의원이 된다. [14] 2025-05-30 17:10:00 (18 시간, 23 분전) 16,547 킹카누
19 펨코	[단독] '혐오 논란' 이준석, 민주당·사세행 맞고발…공세 전환 [55] 2025-05-30 16:04:00 (19 시간, 29 분전) 56,474 킹카누
20 펨코	[최현수 페북] 이것이 빨간 윤석열이 이준석에게 했던 그 모습이다! 이래도 파란 윤석열이 아니라고 할거냐? [49] 2025-05-30 15:58:00 (19 시간, 35 분전) 31,251 킹카누
21 펨코	[문성호 페북] 민주당의 이준석 후보 징계안 발의, 부마항쟁을 초래했던 김영삼 의원 제명처럼, 이준석의 별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. [0] 2025-05-30 15:26:00 (20 시간, 7 분전) 1,073 킹카누
22 펨코	[이주영 페북] 25.05.29. 홍대입구 인근 야간 유세 [20] 2025-05-30 14:30:00 (21 시간, 3 분전) 21,951 킹카누
23 펨코	[김철근 페북] 윤석열의 입틀막보다 더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[33] 2025-05-30 14:04:00 (21 시간, 29 분전) 16,504 킹카누
24 펨코	[김성열 페북] 책임이 있다면 거대 양당 카르텔과 기득권을 상대로 혼자 고군분투한 당신이 아니라, 제대로 도움 한번 주지도 못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[0] 2025-05-30 12:16:00 (23 시간, 17 분전) 6 킹카누
25 펨코	[곽대중 페북] 이대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! [0] 2025-05-30 12:13:00 (23 시간, 20 분전) 127 킹카누
26 펨코	[김철근 페북]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아침까지 단일화 프레임을 놓지 못하는 구태정치의 집착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. [0] 2025-05-30 11:21:00 (1 일, 12 분전) 37 킹카누
27 펨코	[곽대중 페북] 자X련의 뜻이 무엇인지, 이재명 후보 아드님께서 활동했던 사이트에서 유통되던 용례를 알아보고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. [0] 2025-05-30 10:48:00 (1 일, 45 분전) 156 킹카누
28 펨코	[김성열 페북] 세상 입에 담기도 힘든 성폭력이라며 후보사퇴 하라고 난리치더니만 [0] 2025-05-30 10:12:00 (1 일, 1 시간전) 211 킹카누
29 펨코	[황영헌 페북] 이재명 과거발언 [1] 2025-05-30 10:02:00 (1 일, 1 시간전) 357 킹카누
30 펨코	[속보]김종인 “이준석은 15%…‘젓가락 발언’ 대선에 큰 영향 없다” [0] 2025-05-30 08:48:00 (1 일, 2 시간전) 130 킹카누
31 펨코	[김성열 페북] 거짓 공작으로 대선 패배시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비열하고 더러운 협잡입니다. 제 버릇 개 못주는 법입니다. [3] 2025-05-30 08:35:00 (1 일, 2 시간전) 17,172 킹카누
32 펨코	[이준석 페북] 김재원 전 의원이 라디오에서 제가 어제 9시에 김문수 후보를 의원회관에서 만나기로 했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는데 [1] 2025-05-30 08:24:00 (1 일, 3 시간전) 138 킹카누
33 펨코	[이준석 페북] 민주당과 한겨레 신문에서에서 방위비 분담금을 무기지원으로 할 수 없다고 제 이야기에 반박하자 마자, [2] 2025-05-30 07:45:00 (1 일, 3 시간전) 184 킹카누
34 펨코	[김두수 페북] 내 심정으로 [0] 2025-05-30 07:24:00 (1 일, 4 시간전) 23 킹카누
35 펨코	[이준석 페북]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발언을 보고 경악했습니다. [33] 2025-05-30 07:09:00 (1 일, 4 시간전) 35,107 킹카누
36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후보, '젊음의 뜨거운 열기' 종로3가 집중유세 연설 [0] 2025-05-29 23:52:00 (1 일, 11 시간전) 19 킹카누
37 펨코	[김철근 페북] 사전투표 첫날, 역대 최고치인 19.5%를 기록했습니다. 내일까지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, 전체 투표율의 절반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. [14] 2025-05-29 23:22:00 (1 일, 12 시간전) 35,439 킹카누
38 펨코	[전성균 페북] 대선후보 이준석에게 안보, 국방 공약을 묻는다 66만 6천명 유튜브에 출연하셨습니다. [20] 2025-05-29 21:26:00 (1 일, 14 시간전) 29,576 킹카누
39 펨코	[김동민 페북] 5/30(금) 대구 유세차 일정입니다 [11] 2025-05-29 21:07:00 (1 일, 14 시간전) 12,827 킹카누
40 펨코	[최현수 페북] 이준석 후보 공약! [0] 2025-05-29 15:31:00 (1 일, 20 시간전) 405 킹카누
41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이 갑옷도 없이 맨몸으로 백선엽 장군처럼 다윗처럼 싸우는데..국힘은 팔짱 끼고 낙엽을 주우려고 단일화 깃발만 흔들며 여유 부리는중 [0] 2025-05-29 15:24:00 (1 일, 20 시간전) 80 킹카누
42 펨코	[김거희 페북] 이준석은 완주한다. 더이상 국힘의 얕은 수에 놀아나지 말고 국힘을 심판 하면서 보수의 자존심을 지키시기 바란다. [2] 2025-05-29 13:41:00 (1 일, 21 시간전) 221 킹카누
43 펨코	[서진석 페북] 국가 운명을 생각하니 이러는 겁니다. [0] 2025-05-29 12:52:00 (1 일, 22 시간전) 116 킹카누
44 펨코	[김동민 페북] 5/29(목) 대구 유세차 일정입니다 저는 투표참관인으로 저희 동네 사전투표소인 수성구의회에 왔습니다 [1] 2025-05-29 12:35:00 (1 일, 22 시간전) 184 킹카누
45 펨코	[문성호 페북]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그대로 박혀있는데 물타기를 하시네요? [1] 2025-05-29 12:19:00 (1 일, 23 시간전) 246 킹카누
46 펨코	[곽대중 페북] 3지대 정당에 있어보면 결국 두 부류 사람들로 정리된다. [0] 2025-05-29 12:05:00 (1 일, 23 시간전) 133 킹카누
47 펨코	[곽대중 페북] 어제는 이준석 후보와 하룻밤을 같은 곳에서 보냈다. [67] 2025-05-29 11:44:00 (1 일, 23 시간전) 32,077 킹카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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